(리포트)고향의 품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1 12:00:00 수정 2012-01-21 12:00:00 조회수 1

(앵커)

귀성과 역귀성..그리고 혈육간의 만남..

지금은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고 계십니까



고향 대신 일터를 지킨

산업 역군들도 있었습니다.



설 연휴 첫날의 풍경을

정용욱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시골에서 올라온 노모와 마중나온 아들이

애정어린 실랑이를 벌입니다.



서로 무거운 짐을 들겠다는 겁니다.



◀SYN▶



허리굽은 노모는 아들이 다칠까 걱정이고

아들은 주름살 가득한 어머니가

마냥 애틋하기만 합니다.



◀INT▶

◀INT▶



온 가족이 설레임 속에 나선 고향길..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녀딸은

고향 부모님께 선사할 최고의 명절 선물입니다



◀INT▶



타지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고향에 온 막내 아들은

당장에 부모님께 어리광이라도 부릴 태세입니다



◀INT▶



내일부터 추워진다는 소식에

일부 성묘객들은

일찌감치 조상의 묘지를 찾았습니다.



◀INT▶



설 연휴에도

공장의 생산라인은 부지런히 돌아갑니다.



수출 물량의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일은 하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고향의 품에 다다랐습니다.



◀INT▶



있는 곳이야 다르지만

고향의 따뜻한 품과 혈육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설 연휴 첫날이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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