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가 오늘 목포를 방문한
서규용 농림수산삭품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오늘 목포 삼학도 부두에서 집회를 열고
서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하다
경찰에 저지당하자 바다에 뛰어드는 등
격렬한 몸 싸움을 벌이며
농촌의 현실을 외면하는
서 장관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서 장관은 농민들을 피해
목포 서해어업관리단과 해경을 격려 방문하고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대응하기 위해
어업관리단에 천 톤급 배를
추가 건조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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