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로 연결되는 섬(R)/설 기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3 12:00:00 수정 2012-01-23 12:00:00 조회수 1

◀ANC▶



설을 맞아 섬 고향을 찾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섬의 가장 큰 불편은 역시 접근성입니다.



다도해 섬을 잇는

연륙연도교 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

박영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50여 가구가 모여 사는 목포시 고하도 주민들은

요즘 기분이 들 떠 있습니다.



오는 6월이면 목포대교가 완공돼

육지를 한달음에 오갈 수 있게 됐기때문입니다.



◀INT▶오선채 *고하도 주민*

"..꿈만 같지..설레고 좋아..."



전국 60%가 넘는 섬이 몰려 있는 전남에

지금까지 개통된 다리는 모두 40개.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를 잇는

새천년대교 등 13곳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영광과 무안 해제,신안 지도-임자,

안좌-자라도,여수 화양에서

고흥 적금,진도 조도-라배도 등 14개 다리는

곧 사업을 시작합니다.



계획중인 나머지 36개 다리를 포함하면

오는 2020년까지

전남에는 103곳의 연륙연도교가 건설될

예정입니다.[반투명 C/G 개통 40곳

착공 또는 설계 27곳

계획중 36곳]



◀INT▶위광환 *전남도청 도로교통과장*

"..지금까지 내륙 중심 SOC에서 이제 섬을

연결하는 다리 건설에 전환해서 집중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다리들은 섬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