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자와 유족으로 17명이 인정받았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석면피해 구제제도 시행 첫해인 지난해
모두 459명이 피해자와 유족으로 인정받았는데,
광주에서 7명, 전남에서 10명이 포함돼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인정받은 질병 비율은
장막에 생기는 종양의 일종인 악성중피종이
1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3급 석면폐증과 폐암이 각각 한 명이었습니다.
한편 광주시가 지난해
공공건물 15개 시설 676개 지점을 대상으로
석면함유 자재를 분석한 결과,
14개 시설 225개 지점에서 석면 자재가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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