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장성 시멘트공장 주변 30% '호흡기 질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6 12:00:00 수정 2012-01-26 12:00:00 조회수 1

장성 시멘트공장 주변의 주민 30%가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장성군이 조선대병원에 의뢰해

장성 황룡면 주민 133명을 건강검진한 결과

장성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의 30% 가량인

41명이 호흡기 질환을 갖고 있었습니다.



종류별로는 폐기능장애 이상자가 11명,

기관지염과 기관지확장증이

각각 9명 등이었습니다.



장성군은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과

시멘트공장 간의 역학관계를 조사해

이달 말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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