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시멘트공장 주변의 주민 30%가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장성군이 조선대병원에 의뢰해
장성 황룡면 주민 133명을 건강검진한 결과
장성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의 30% 가량인
41명이 호흡기 질환을 갖고 있었습니다.
종류별로는 폐기능장애 이상자가 11명,
기관지염과 기관지확장증이
각각 9명 등이었습니다.
장성군은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과
시멘트공장 간의 역학관계를 조사해
이달 말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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