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정부가 관리하는 쌀을 추가로 방출하기로 한 계획을 철회해 달라고
농식품부에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관계부처 물가안정대책회의에서
쌀값 안정을 위해 지난 2009년과 지난해 생산된
쌀 19만톤과 가공용 수입쌀 43만톤 가운데
일부를 밥쌀용으로 바꿔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1일부터 2009년산 쌀 20만톤이
농협을 통해 방출된데 힘입어
쌀값이 회복돼 현재 80킬로그램 한 가마에
16만7천원으로 안정되고 있다며
더 이상 방출하지 말라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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