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오늘의 정가 소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6 12:00:00 수정 2012-01-26 12:00:00 조회수 1

광주 동구지역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관권선거 의혹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정가 소식

임희정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VCR▶



4.11총선에 동구 출마를 선언한

이병훈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태의연한 관권선거 의혹과

이를 빌미삼은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대해

안타깝다며 깨끗한 정책선거를 위한

후보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참여자치 21과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선거관리위원회와 민주통합당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동구지역 예비후보인 양형일 전 의원은

지난 주 동구청장과 동장들의 모임에

박주선 의원이 참석한 것을 놓고

박 의원측과 관권선거 공방을 벌였습니다.



--------------------------------------------



민주통합당의 총선 후보 경선이

임박한 가운데 시.도당 위원장의 신분 유지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광주 북구을에 출마한 최경주 예비후보는

지역위원장과 시.도당 위원장이

후보로 나설 경우 공정한 경선 관리를 위해

위원장직을 사퇴시키고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 관계자는

지역위원장은 공천 신청과 함께 면직되지만

대의원 대회에서 선출된 시.도당 위원장은

신분이 유지된다며

사퇴 여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중앙당이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



민주통합당 조영택 국회의원이

지역구인 서구갑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조영택 의원은 1%의 특권층이 아닌

99% 서민들의 희망을 지킬 수 있는

진정한 민주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경륜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 정책위 의장인

이용섭 의원도 정권교체와 지역발전을 위해

맡겨진 소명을 다하겠다며

지역구인 광산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정가 소식이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