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 사칭해 돈 뜯어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6 12:00:00 수정 2012-01-26 12:00:00 조회수 1

구례경찰서는

청와대 직원을 사칭해

시골 노인들 돈을 뜯어낸 혐의로

66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구례군 토지면 71살 조 모 할머니의

민박집을 찾아가 자신을 청와대 직원으로

소개한 뒤 정부 땅을 싸게 사준다고 속여

150만원을 받는 등 2명으로부터

170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김씨는 과거에도 청와대 직원 또는

군 장성 출신을 사칭해 이같은 사기 행각을

벌여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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