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녹십자, 오리 가공공장 유치 갈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6 12:00:00 수정 2012-01-26 12:00:00 조회수 1

화순의 녹십자 백신공장 주변에 들어서는

오리고기 가공공장을 두고

화순군과 녹십자측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화순군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1월 화순군 이양면 일대에

시간당 5천 마리를 가공할 수 있는

오리 육가공 시설을 세우기로

주식회사 하림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대해 녹십자측은

오리고기 가공공장 예정부지가

독감백신 제조원료인 유정란 생산농장과 가까워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

유정란 생산농장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오리 가공공장 설립을 반대하고 있어서

화순군과의 절충이 주목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