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의 핵심 이슈 가운데 하나인
청년층의 정치 참여 방식을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의 생각이 다릅니다.
청년 유권자들은 젊은이 몇명이
정치권에 입문하는 것 보다
내실있는 정책을 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 이후
청년 유권자들은 정치 개혁의
핵으로 등장했습니다.
여야 정당들은
유권자로서의 청년뿐만 아니라
정치적 동반자로서의 청년을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이번 4.11총선에서
당선 가능권의 비례대표 네 석을
2,30대 청년들에게 주기로 하고
이른바 수퍼스타 케이 방식의
공모에 돌입했습니다.
◀INT▶ 이용섭 정책위의장
이에 반해 한나라당에서는 아직
공모 방식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그보다는 지역구 후보를 공천할 때
젊은 층에게 문호를 적극적으로 넓히는
방식에 무게를 두는 분위깁니다.
◀INT▶ 이상돈 비대위원
청년층의 정치 참여에 대해
정작 청년 본인들의 생각은
여야의 기대처럼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이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펴는 게
정치권이 해야할 일이라고 말합니다.
◀INT▶ 류철홍
여야 정당은
청년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정신을 정치권에 수혈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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