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청년 정치 참여 /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7 12:00:00 수정 2012-01-27 12:00:00 조회수 1

4.11총선의 핵심 이슈 가운데 하나인

청년층의 정치 참여 방식을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의 생각이 다릅니다.



청년 유권자들은 젊은이 몇명이

정치권에 입문하는 것 보다

내실있는 정책을 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 이후

청년 유권자들은 정치 개혁의

핵으로 등장했습니다.



여야 정당들은

유권자로서의 청년뿐만 아니라

정치적 동반자로서의 청년을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이번 4.11총선에서

당선 가능권의 비례대표 네 석을

2,30대 청년들에게 주기로 하고

이른바 수퍼스타 케이 방식의

공모에 돌입했습니다.



◀INT▶ 이용섭 정책위의장



이에 반해 한나라당에서는 아직

공모 방식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그보다는 지역구 후보를 공천할 때

젊은 층에게 문호를 적극적으로 넓히는

방식에 무게를 두는 분위깁니다.



◀INT▶ 이상돈 비대위원



청년층의 정치 참여에 대해

정작 청년 본인들의 생각은

여야의 기대처럼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이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펴는 게

정치권이 해야할 일이라고 말합니다.



◀INT▶ 류철홍



여야 정당은

청년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정신을 정치권에 수혈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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