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획정 또 연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7 12:00:00 수정 2012-01-27 12:00:00 조회수 1

4.11 총선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선거구 획정이 계속 지연돼

입후보자들이 큰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어제 선거법 심사소위를 열어

선거구 문제를 논의했지만

여야간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일정을 다음주로 또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선거구 폐지 대상으로 언급됐던

담양,곡성,구례 지역구의 주민들과

예비후보들이 선거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례에서 머물고 있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담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쪼개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입장을

당 지도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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