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백화점에서 모피코트 등 수천만원대 의류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주부 39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3일 광주의 한 백화점에서
천 380만원 상당의 밍크코트를 훔치는 등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백화점을 돌며
10차례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가발로 변장한 채 모피코트 등을 훔쳐왔는데,
경찰은 김씨 집에
30여벌의 모피 옷이 더 있는 점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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