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서
상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 상담 교사가 크게 부족합니다.
정부는 일반 교과 교사를
전문 상담 교사로 전환해 배치하는 정책을
추진중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이달 초 '상담, 학생을 품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교원 직무 연수
연수 희망자가 많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만큼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 참석 교사는 학생들과의 상담이 갈수록
힘겹다고 호소했습니다.
◀INT▶
이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전문 상담인력의
일선 학교 확대 배치를 추진 중입니다.
실제로 현재 광주시교육청에 소속된
전문 상담교사는 겨우 18명
특히 학교 폭력이 가장 심각한 중학교의 경우
전문 상담교사가 4명에 불과할 정도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학교 부적응 등 어려움에 처한 위기의 학생들을 위해 학교마다 위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대부분 계약직 상담 인력이 배치돼 있어
역할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SYN▶ 전화 인터뷰
교과부는 조만간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일반 교과 교사를 전문 상담 교사로 전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전문 상담 교사의 절대 부족 현상을
얼마나 해소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