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남위원장 선거 '돈봉투' 5명 기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29 12:00:00 수정 2012-01-29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공안부는

한나라당 전남도당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대의원에게 금품을 준 혐의로

김문일 위원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해 8월 말

광주 상무지구의 한 식당에 모인

대의원들에게 지지를 부탁하고

대의원 한씨에게 3백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씨는 이 돈을 다른 대의원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조사됐고, 검찰은 김 위원장과 함께

한씨를 구속하는 한편, 돈을 나눠받은

대의원 2명에 대해서는 약식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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