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총인시설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시공사인
대림산업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법정 증인에게 돈을 주고
거짓 증언을 시킨
성매매업소 업주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 총인처리시설 선정 과정의 비리 의혹을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대림산업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시공사로 선정된 대림산업 컨소시엄의 핵심인 대림산업 서울 본사를 압수수색해 자금 흐름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컨소시엄에 참여한 지역 건설사 두 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는 검찰은 광주시청 관련 공무원과 선정에 참여한 교수 등을 조만간 소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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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31살 정 모씨가 괴한 2명에게 폭행당한 뒤 지갑을 빼앗겼습니다.
경찰은 괴한들이 광산구의 한 편의점에서 정씨의 카드로 현금 50만원을 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cctv를 확인하는 등 2인조 강도 추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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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형사2부는 성매매 사건의 증인을 매수한 혐의로 성매매 알선업자 43살 정 모씨 등 7명을 기소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2010년, 집행유예 기간에 성매매 알선 사실이 적발돼 실형을 살 위기에 놓이자 중요 증인에게 1천 2백만원을 주고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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