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통해 학교폭력 1:1 상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30 12:00:00 수정 2012-01-30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경찰청이

SNS를 이용한 학교폭력 대처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해 피해학생과

쌍방향 소통하는 `사이버 안전 Dream팀'을

발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접속해

`사이버안전드림팀'을 검색해

경찰관과 친구를 맺으면

쪽지 기능 등으로 1:1로 상담을 받는

형식입니다.





경찰은 또, 전담요원을 배치해

블로그나 트위터,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학교 폭력 관련 글을 모니터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