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제조업체들이
향후 경기 전망을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업 480여 곳을 대상으로
'1월 기업경기 조사'를 한 결과
제조업의 업황 실사지수는 72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고
전달보다 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제조업체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을
경영 애로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분야의 업황전망지수는 79로
전달보다 2포인트 상승했지만
역시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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