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사현장서 관에 든 시신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31 12:00:00 수정 2012-01-31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주택 철거현장에서

굴삭기 작업을 하던 중

땅속에서 관에 든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남성으로 추정되며

상투머리를 틀고 있는 상태로

오래된 목조관 안에 들어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지점이

개발되기 전 무덤이 많은

야산이었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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