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레미콘업체 다음달 22일 조업 중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1-31 12:00:00 수정 2012-01-31 12:00:00 조회수 1

시멘트 값 인상에 반발해

광주전남 레미콘 업체들이

다음달 22일부터 조업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레미콘 업체들은

시멘트 제조사들이 공급가를

1년안에 50% 가까이 올려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가격 인상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연대 파업을 할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레미콘업체들은 또

건설업계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현장관리 비용을 레미콘기사들에게 떠넘기고

장기어음과 대물결제를 남발하고 있다며

이같은 관행을 뿌리뽑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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