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값 인상에 반발해
광주전남 레미콘 업체들이
다음달 22일부터 조업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레미콘 업체들은
시멘트 제조사들이 공급가를
1년안에 50% 가까이 올려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가격 인상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연대 파업을 할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레미콘업체들은 또
건설업계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현장관리 비용을 레미콘기사들에게 떠넘기고
장기어음과 대물결제를 남발하고 있다며
이같은 관행을 뿌리뽑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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