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공천심사위원장을 임명하고
예비후보들에 대한 현지 실사에 착수하면서
개혁 공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위원장에 선임된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강도 높은 재벌 개혁을 추진했던 인물로
대대적인 인적 쇄신과 물갈이 인사에 나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또 15명 안팎의
실사단을 구성해 다음주 초
광주와 전남 총선 예비후보들에 대한
현지 실사에 나섭니다.
실사단은 개별 면담과 여론 청취 등을 통해
후보들의 도덕성과 경쟁력, 비리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며
실사 보고서는 경선 후보 컷오프 과정에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