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빛고을문학관 부지 변경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01 12:00:00 수정 2012-02-01 12:00:00 조회수 1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빛고을 문학관 건립 예정지가

변경된데 대해 광주 동구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애초 빛고을 문학관을

동구 운림동 일대에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남구 광주공원 내로 바꿨습니다.



이는 지역 문화계가

아시아문화전당과의 접근성을 이유로

동구보다는 남구의 광주공원을

선호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동구는

문학관 건립을 위해

주민 재산권까지 제한한 상황에서

예고도 없이 부지가 바뀌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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