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생활고 비관 50대 장애인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02 12:00:00 수정 2012-02-02 12:00:00 조회수 0

50대 지체장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1일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에서

지체장애인 55살 이 모시가 화물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차 안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와

함께 타다 남은 연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생활고에 시달리던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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