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소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02 12:00:00 수정 2012-02-02 12:00:00 조회수 1

4.11총선 예비 후보를 초청한 자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현직 이장들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오늘의 정가 소식

임희정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VCR▶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출마예정자를 초청한 자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현직 이장 2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곡성의 한 음식점에서

국회의원 출마예정자를 초청해 놓고

유권자 25명에게 점심을 대접한 혐의입니다.



식사를 대접받은 유권자들에게는

식사비의 30배에 해당하는

모두 8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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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정 호 예비후보는

4.11 총선에 광주 서구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호 예비후보는

광주를 더 이상 민주당에 맡겨둘 수 없고

야무진 동생인 통합진보당이

광주를 돌봐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예비후보가 등록한 6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내일까지 후보 선출 투표를 마무리하고

아직 입후보하지 않은 동구와 광산갑에도

조만간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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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화순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의 배기운 예비후보와

박선원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두 후보는 지역 사회의 갈등과

분열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단일화에 나섰다며

기득권에 안주하는 구태정치를

청산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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