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산삼받은 초등 교장 직위해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02 12:00:00 수정 2012-02-02 12:00:00 조회수 1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과정에서

업자로부터 산삼 등을 받은

모 초등학교 A교장을 직위해제하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교장은 지난 해 5억원 규모의

인조잔디 공사를 발주하면서 업자 B씨로부터

수 백만원대의 산삼 뿌리와 산삼주 등을

받은 뒤 나중에 다시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공사 입찰에서 탈락했고,

A 교장은 뇌물 수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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