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구인력을
안정적으로 지원받는 게 더없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광주전남에 대한 지원은
그야말로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가로등과 보안등 등
LED 전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쳅니다.
창업 이후 2~3년에 걸친 연구끝에
올해 매출액을 50억원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엔 2백억 원대의 매출을 올릴 계획입니다.
문제는
연구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인데
지방 기업이라는 이유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다들 서울로만 갈려고 하니까'
이런 여건 때문에
광주전남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고급연구인력을 키우는데 정성을 쏟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은
수도권 기업으로만 집중되고 있습니다.
(c.g)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난 3년 동안
중소기업의 인력 양성을 지원한 실적을 보면
광주는 수도권의 4.5% 수준에 그쳤습니다./
(c.g)
/해마다 천 명 안팎의 연구인력을 키워
광주전남에는 고작 50명 정도만 배치됐습니다./
가뜩이나 경쟁력 갖추기 힘든
광주전남 기업들이 정부가 마련한
우수인력 지원사업조차 차별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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