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우수인력 양성 지원 '찔끔'/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03 12:00:00 수정 2012-02-03 12:00:00 조회수 0

(앵커)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구인력을

안정적으로 지원받는 게 더없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광주전남에 대한 지원은

그야말로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가로등과 보안등 등

LED 전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쳅니다.



창업 이후 2~3년에 걸친 연구끝에

올해 매출액을 50억원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엔 2백억 원대의 매출을 올릴 계획입니다.



문제는

연구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인데

지방 기업이라는 이유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다들 서울로만 갈려고 하니까'



이런 여건 때문에

광주전남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고급연구인력을 키우는데 정성을 쏟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은

수도권 기업으로만 집중되고 있습니다.



(c.g)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난 3년 동안

중소기업의 인력 양성을 지원한 실적을 보면

광주는 수도권의 4.5% 수준에 그쳤습니다./



(c.g)

/해마다 천 명 안팎의 연구인력을 키워

광주전남에는 고작 50명 정도만 배치됐습니다./



가뜩이나 경쟁력 갖추기 힘든

광주전남 기업들이 정부가 마련한

우수인력 지원사업조차 차별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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