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대안학교가 설립돼
운영됩니다.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자립 능력을 회복시켜주겠다는 것이 이 학교의 목표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고등학교 2학년 신익이는
학교 음악동아리 리더를 맡을만큼
음악에 심취해있습니다.
방학인 요즘에도 1주일에 2 차례씩
친구들과 음악 연습을 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떨쳐냅니다.
◀SYN▶
독립의 에너지를 강하게 느끼면서도
정작 자기 표현에 서툴고,
그래서 때로는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춘기 청소년들,
음악과 미술,연극과 같은 문화예술 교육은
이들 청소년들에게 학과 공부와는 또 다른
배움의 기쁨을 줍니다.
◀INT▶
문화예술 대안학교는 학교를 그만 두었거나
학교를 다니지만 대안교육에 관심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문화예술 교육을 중심으로
인문학과 여행, 봉사활동 등의 교육 과정을
보태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겠다는 것입니다
◀INT▶
광주에서는 해마다 2천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다가 학교 밖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에 특화한
대안학교가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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