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8시쯤
영광군 묘량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5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80살 정모씨가
이마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피운 불이 방으로 옮겨붙었다는
정 씨 부부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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