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맞아
광주시 남구 칠석마을에서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인
고싸움 놀이가 펼쳐졌습니다.
풍년을 기원하며 동부와 서부 마을이 격돌한
오늘 고싸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부 마을이 승리했고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3천여명의 관람객이
열띤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나주 영산포 둔치 체육 공원에서는
나주 문화원 주최로
세시풍속놀이가 재현됐습니다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정월 대보름 맞이 한마당에서는
연날리기와 영산강 사진전 그리고
희망 우체국 운영 등 다채로운 놀이와 행사가
곁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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