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리포트) 거액 뭉칫돈 발견.. 추적중/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07 12:00:00 수정 2012-02-07 12:00:00 조회수 0


< 앵커 >

(앞서 서울에서 보도된 것처럼)
강운태 광주시장 관련 계좌에서
자금 흐름이 불투명한
수 십억원의 뭉칫돈이 발견돼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 시장측은 어느 누구로부터도
불법,부당한 자금을 받은 적이 없다며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의 보도

< 기자 >

강운태 광주시장 관련 계좌에서
자금 흐름이 불투명한
수 십억원의 뭉칫돈이 발견된 건 지난해 8월 ..

검찰은 이 정보를
금융거래 심사 담당기관으로부터 통보받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관련 계좌에 입금된 자금은
강 시장이 당선된
지난 2010년 전,후에 걸쳐 이어져 있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또 불투명한 자금 거래가 있다면
범죄 행위가 있었는 지 살펴봐야 한다며,
증여든... 제3자로부터 받은 것이든
자금 흐름의 경위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
친,인척이외에 제 3자가 관여한 정황이 있다며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계좌에 관련된 사람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내에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측은 이에 대해
배우자가 지난 2005년과 2006년
부동산을 팔아 예금 등으로 관리해온 돈이라며
업무 관련성이나 정치자금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INT▶ 강운태 광주시장 측 대변인

또 공직기간 누구로부터도
불법,부당한 자금은 받은 일이 없다며,
사실 확인을 거치지않은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 제소는 물론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총인시설 입찰 비리 의혹으로 뒤숭숭한
광주시가
또 하나의 대형 악재에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철원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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