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농민회, 비료값 담합업체 소송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07 12:00:00 수정 2012-02-07 12:00:00 조회수 1

전국농민회 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비료 값을 담합한 업체들에 대해

집단소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농민회 광주 전남연맹은 설명회 등을 통해

일단 천여 명의 청구인을 모집해

그동안 담합에 따른 손해 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전국농민회 차원에서도 소송을 추진하기로 해 소송이 지역 또는 전국 단위로 이뤄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농민회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95년부터 2010년까지

농협중앙회와 엽연초생산 협동조합중앙회가

발주한 화학비료 입찰에서

물량, 투찰가격을 짠 13개사에

담합 금지 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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