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경남 의령군 정암교에서
광주 북구의 한 병원 승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15미터 다리 아래로 추락해
의사 27살 김 모씨 등 의료진 4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광주에서 출발해
의령군의 한 마을회관으
출장 건강검진을
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병원 의료진 일부는
사망자 등이 있는 의령의 병원으로 출발했고
병원 측은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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