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전남을 포함한 지방 기업의 경쟁력이
수도권 기업의 80%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특히 지방 기업 절반 이상은 사업 전망을
어둡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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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상공회의소가
지방소재 기업 500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방 기업의 경쟁력이
수도권 기업에 못미친다는 의견이 66.4%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기업의 경쟁력을 100 점으로 봤을때
지방 기업의 경쟁력은
80.4 점 수준인 것으로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경쟁력이 취약한 부분으로는
자금력을 77.7점으로 가장 낮게 꼽았고
이어 영업력, 제품 기획력 순입니다.
또 지방 기업의 절반 이상인 56.4%가
앞으로 3년간 자사 주력 상품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이
하락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이
시장 점유율 하락을 더 우려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원권 64.7%, 호남권 60.9%,
영남권 60.8% 순으로 사업 전망을
어둡게 전망했습니다.
대한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우수 기업 신용 대출 강화와
중소기업 청년 인턴제 고용 한도 상향 조정,
지방 투자 관련 세제 감면 확대 등의
정책적 배려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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