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에서 불법 선거운동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예비후보들은
민주통합당에 야권연대를 제의했습니다.
오늘의 정가 소식
임희정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VCR▶
민주통합당 화순지역위원회 대의원 84명은
현역의원측의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선관위와 검찰에 철저한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현역의원측의 고위 당직자들이
선거법에서 금하는 유사 선거사무실 운용과
공개지지 서명, 관권선거 등을
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역의원측은
정상적인 당무활동으로
탈법 불법 행위는 사실무근이라며
배후가 의심되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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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광주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민주통합당에 야권연대를 촉구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예비후보들은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야권이 연대라고 주장하고
후보 공식등록이 4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지금
민주통합당은 즉각
야권연대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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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갑 이형석 예비후보와
박규환 예비후보가
지지율이 높은 이형석 후보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이 후보는
참여정부에서 함께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일화를 이뤄내
노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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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민주통합당 민주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이
광주 남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소장은
광주를 혁신할 여성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민주통합당은 광주 정체성에 부합하고
능력과 소신을 겸비한 인물을
공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정가 소식이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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