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영업자 등 7명으로부터 명의만 빌려
3억 원의 인건비를 가로챈
여수산단 모 건설업체 현장 소장
49살 강 모 씨를 구속하고
관리책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강 씨 등 이들에게 명의를 빌려준 뒤
실업 급여 900만 원을 허위로 받아 낸
유흥업소 종업원 김 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실업급여 제도가
근로내역서 등 서류 심사로 이뤄지는 점을
악용한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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