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광산 갑 선거구는
모두 4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전현직 국회의원과 시의원,
기업체 이사 출신의 예비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광산 갑 선거구는
군용비행장 이전과 소음 피해보상,
평동과 소촌공단 활성화,
KTX 송정역 일원화 등
굵직한 현안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3선을 노리는
민주통합당의 김동철 의원은
중앙 정치무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안 해결에 자신감을 보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김동철 의원
16대 국회의원의자
민선 4기 광산구청장을 지낸 전갑길 예비후보는
광산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잘 사는 희망광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합니다.
◀INT▶ 전갑길 후보
4·5대 광주시의원으로
광주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이정남 후보는
답답한 광산의 정치를 확 바꾸겠다며
새로운 정치, 소통의 정치로
지역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정남 후보
기업체 이사 출신인 김영성 후보는
기업 유치 등 민생이 최우선인 정치를 통해
낙후된 광산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표심을 다지고 있습니다.
◀INT▶ 김영성 후보
(스탠드업)
광주 광산 갑 선거구의 4명의 예비후보들은 또
광산구가 도농 복합지역인 만큼
한미 FTA로 인한 농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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