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야구장 건설과 관련해
참여자치21은 성명을 내고
광주시가 기아자동차에 특혜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최근 광주시와 기아가 맺은
야구장 사용, 수익 허가 계약서 체결에 따르면
사업비의 30%인 3백억원 정도를 내놓는 기아가
25년 동안 야구장 명칭 사용권을 포함해
신설야구장의 모든 운영권을 독점하게 된다며
이는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계약 체결의 근거가 되는
용역보고서 역시 광주시가 아닌
기아차가 예산을 들인 것으로,
광주시가 기업이 이윤을 위해
작성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불공정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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