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학생이 경찰에 자진신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09 12:00:00 수정 2012-02-09 12:00:00 조회수 1

경찰이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가해학생이 경찰에 자진신고하는 사례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접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모 중학교 여학생 13살 A모 양이

지난 6일 북구의 한 공원에서

다른 학생인 13살 B 모양을 집단폭행했다고

자진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자진신고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입건하지 않고 청소년 선도시설에 입교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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