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새날학교 졸업식(R)/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0 12:00:00 수정 2012-02-10 12:00:00 조회수 0

<앵커>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가 졸업식을 치렀습니다.

지난 해 학력을 인정받는 학교로 지정된
이후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낯선 땅에서 보내야했던 힘겨운 적응의 시간들

15개 나라, 37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정든 학교를 떠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합니다

◀SYN▶
"저희가 새날학교에서 배운 것은 교과서 지식만이 아니라 시련을 이기는 법,
함께 살아가는 법이었습니다"

자녀를 한국에 데려오긴 했지만
언제나 노심초사해야했던 학부모들

학교를 무사히 마쳐준 아들,딸들이
대견하고 고마울뿐입니다

◀SYN▶
"늘 걱정했는데 잘 해줬어요"

새날학교가 문을 연지 6년째

올해는 졸업생들에게 정식 졸업장을 건넬 수 있어 선생님들의 마음도 한결 가볍습니다.

다문화가정 출신 청소년들에게
학교 졸업장이 갖는 의미는 남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SYN▶
"이들에게는 (졸업장이) 엄청난 것입니다..."

하지만 여느 학생들에 비해 낮은 학력을 이유로
광주지역 고등학교 입학을 허용받지
못하고 있는 것도 새날학교 졸업생들이
여전히 직면해있는 현실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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