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자치위 회의록 공개 요구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0 12:00:00 수정 2012-02-10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 일선 경찰서가
일선 학교에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 회의록의
열람과 복사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관할 11개 중,고교에 공문을 보내
범죄 예방과 계도에 필요하다며
지난 2년동안 학교폭력 자치위 회의록에 기재된 폭력 내용의 열람,복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 교육청은
경찰의 회의록 공개 요구는
관련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광주 경찰청을 항의 방문하는 한편,
일선 학교에 회의록을 복사해주지 말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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