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현장,
오늘은 광주 '광산 을' 지역구를 살펴봅니다.
보통 예닐곱 명의 입지자들이
각축을 벌이는 다른 지역구와 달리
광산 을에는 단 두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광산을 선거구는
지난 18대 총선때 광산 갑,을로 분구된 뒤
이번에 두번째 국회의원을 뽑습니다.
초선인 이용섭 의원이
민주통합당의 유일한 예비후보로 나섰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때 광주시장 경선에 나서
조직력과 인지도를 끌어올린 이 후보는
최근 민주통합당의 첫 정책위 의장에
선임되면서 당내 입지까지 넓힌 상탭니다.
이 후보는 사회 양극화 해소와
경제 민주화를 핵심공약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INT▶ 이용섭 의원
이에 맞서는 총선 주자는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모여 만든
통합진보당의 황차은 예비후봅니다.
황차은 후보는
같은 당의 장연주 후보와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로 낙점됐습니다.
지역 공동체 운동에 앞정서온 황 후보는
주민과 밀착된 생활정치를 약속합니다.
◀INT▶ 황차은 예비후보
새누리당에선
김정업 광주시당 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공천 신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광산 을의 총선은 야권 후보들끼리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엠비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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