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재정 조기집행..부작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0 12:00:00 수정 2012-02-10 12:00:00 조회수 0

자치단체들이

올해도 앞다퉈 재정 조기집행에 나서고 있으나 이자 수입 감소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경우

조기집행 대상의 60%인 2조7천716억원을

계획보다 앞당겨 집행하기로 하고

시ㆍ군ㆍ구 등에 조기집행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집행으로 인해 예산 잔고가

줄게 되면서

이자 감소액이 3년간 800억여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자 수입으로 충당했던

크고 작은 사업들이

지연되거나 보류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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