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 시설 공무원 교수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1 12:00:00 수정 2012-02-11 12:00:00 조회수 0

광주 총인 시설 비리 의혹과 관련해

시공사 선정에 참여한 공무원과 교수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총인 시설 시공사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광산구 4급 공무원 유모씨와

전남대 박모 교수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총인 시설 시공사 선정 입찰을 앞두고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대림산업으로부터 2천만원씩을 받은 혐의입니다.



한편 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림 산업 호남지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다른 4급 공무원 이모씨는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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