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육청이 시행중인
교장 공모제가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자로
광주 12곳과 전남 24곳 등 36개 학교에서
교장 공모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교장 공모제가 일선 학교에서 인기가 없다보니
공모제를 지원하는 교장이
대상 학교 수에 비해 크게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학교 특성에 맞는 교장을 초빙해
교육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는 퇴색하고
교감의 승진용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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