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 외부강사 인증제 '부작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3 12:00:00 수정 2012-02-13 12:00:00 조회수 1

광주시교육청이 시행중인

방과후 학교 외부강사 인증제도가

일선 학교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박인화 의원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해 11월 방과후 학교 외부강사 인증제를 시행해 전체 외부강사의 30%인

420명을 인증강사로 지정했습니다.



하지만 인증 평가 기준이 모호해

객관성이 떨어진데다,

소규모 학교에서 근무하던 외부강사들이

인증강사로 선정된 이후 학생 수가 많거나

학군이 좋은 학교에 중복 신청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등 부작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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