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심사 기준 반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3 12:00:00 수정 2012-02-13 12:00:00 조회수 1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후보 공천 심사에서

후보를 2배수로 압축하기로 하고

심사 절차에 들어가자 광주와 전남 지역

예비후보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공천 심사 기준이 확정되자

예비후보들은 정체성에 대한 평가와

현역의원에 대한 평가 등이 강화된 점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여론조사를 통한

적합도 평가 배점이 가장 높게 책정돼

예비후보들이 정책 대결 보다는

조직동원이나 인기몰이에 치중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또 여성 15% 의무 공천에 대해서도

선거구민의 선택권 등과 충돌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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