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전남을 포함한 전국 자영업자 단체가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는 20일부터는 업계 1위인 신한카드에 대해 결제 거부라는 실력 행사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정영팔 기자
============================
음식이나 제과, 숙박, 공인 중개사,
유흥주점 등의 자영업자들은
신용카드의 수수료율이
타업종에 비해 턱없이 높다고 주장합니다.
여신 금융 협회 자료를 보면
주유소와 골프장은 평균 1.5%와 1.72%로
가장 낮습니다.
또 대형 마트나 백화점, 홈쇼핑.인터넷
노래방 등도 2% 대로 낮은데 반해
유흥업소는 4% 대로 가장 높고
학원 숙박 귀금속 서점 등도 3% 대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영세 자영업자들은 불경기에 높은
카드 수수료율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수료율 인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텨뷰
자영업자들은
가드사가 인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오는 20일부터 업계 1위인 신한카드를 대상으로
결제 거부라는 실력행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광주전남을 포함한 전국소상공인단체 연합회도 오는 15일부터 삼성.롯데.현대 등 3대 대기업 계열 카드사의 가맹점 계약 해지 운동에
돌입합니다.
카드 가맹점들이 카드 결제를 거부하면
법적으로 처벌 받도록 돼 있어
카드 수수료율 인하 논란은
법적 다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