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으로
철거 중인 광주 화정 주공 아파트에서
물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화정 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어제 오전부터 수도관이 얼어붙어
10여가구의 물 공급이 끊긴 상태입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아파트 철거를 위해
유리창을 다 깨버린 탓에 보온이 되지 않아
수도관이 동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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