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역 국회의원이
일찌감치 서울로 지역구를 옮겨
무주공산이 된 담양 곡성 구례 선거구는
예비 선거전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예비후보자 5명 모두
민주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전 곡성군수인 고현석 예비후보는
노인 인구가 많은 담양 곡성 구례 선거구를
장수문화 산업도시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의 기폭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국창근 예비후보는
담양 곡성 구례를 관광벨트로 묶고
숙박 시설을 재정비하는 등
관광활성화를 통해
낙후된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합니다.
◀INT▶
민주당 대변인 출신인 김재두 예비후보는
선거구를 살리기 위해
보름여간 단식 투쟁을 이어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대변자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이개호 예비후보는
소값 안정화와 한미 FTA 재협상,
면세유 공급기간 연장 등을 통해
농민의 권익 증진과
농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합니다.
◀INT▶
지방행정연수원 교수 출신인 이주희 예비후보는
담양은 문화, 곡성은 생태,
구례는 관광산업 등
특화된 지역발전론을 제시하며
지역구를 명품 고장으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합니다
◀INT▶
(스탠드업)
선거구 존치 문제가 주요 현안이 되고 있는
담양 곡성 구례 선거구
5명의 예비후보가 모두 민주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한 상태여서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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