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50대 남성 열차역서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2-13 12:00:00 수정 2012-02-13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9시 30분쯤

화순군 화순읍 한 열차역의

선로 옆 배수로에서 53살 박 모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박 씨는 다리를

심하게 다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어젯 저녁 박씨가 술을 마신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박씨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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