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교사 등에 대한 감사 처분 요구를
거부한 학교법인 송원학원에 대해
학급 감축 등 강력한 제재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부모로부터 촌지를 받거나
학교 예산을 유용한 교직원들에 대해
중징계를 권고했지만 학교측이 이를 따르지않아 내후년까지 송원여고에 대해 3학급을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시교육청은
학부모로부터 현금 180만원의 촌지를 받다
적발된 교사에 대해 해임을,
수의 계약 비리가 확인된
교장 등에 대해서는 감봉 등의 징계를
요구했지만, 재단측은 각각 감봉과 경고 조치로
징계 수위를 크게 낮췄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